❍ 제주아트센터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올해 상반기 중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정원 숲속 오소록 콘서트>의 세 번째 공연을 5월 26일(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 5월 26일 공연에는 ▲타악기와 플루트의 콜라보 ‘앙상블 퍼플’,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고 싶은 퓨전 국악팀 ‘이어진’, ▲제주의 낭만을 노래하는 재즈 듀오 ‘재스민’, ▲잔잔하지만 강렬한 음악과 비보잉의 만남 ‘제주스티즈’가 출연한다.
❍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연 당일 제주아트센터 로비로 오시면 되고, 관람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