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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작성자
황용식
작성일
2019-10-21 21:03:38
조회수
270
오늘이 경찰의 날이란것은 전혀 몰랐다 진짜로
그만큼 난 시간적으로 앞서있다
경찰자리엔 사자자리가 있다
하지만 경찰과 도둑은 결국 하나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끝은 마지막이 아니며 결국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의미할뿐이지
사자자리엔 어떤 사람이 있을까
그는 절대로 남의 밑에 있을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남을 통제하는 상황을 즐기니깐
예를 들면 유에프씨 엔드리칙이 있지
한때는 여자 격투기 챔피언이었지만 역시
예상대로 앞전 별자리에겐 약하므로
게자리 에게 지고 타이틀을 뺏겼으며
리턴매치에서도 패했다
과거 로드에프씨 에서도 일본여자 격투기 선수가
프로복싱 전적이 무려 백전이 넘어 화려하던데
근데 한국의 무명여자선수에게 형편없이 무너졌다
사자는 한방이 없는게 특징이며
여러방을 끊임없이 내비치는 공격형태인데
케인벨라스키나 미오치치가 그런경우이고
엔드리칙을 생각해보면
다른선수들은 유에프시 대전료가 너무 적다고
항의를 하고 노조를 만들자고 아웅성칠때
그는 추성훈처럼 엉뚱한 발언을 했다 그도 역시 사자인데
독도가 누구땅이냐니깐 양국 모두의 땅이라고 했고
또 사자는 천칭에게 강한 면이 있긴하다
그래서 전에도 사자인 배우돔이 천칭인 효도르를 제압했고
하지만 명성에 비해 실력이 떨어지며
그래서 게자인 나마유나스에게도 패했지
물론 그뒤 천칭인 여자격투기선수 안드라지에게 다시 뻇기고 되고
다시말하면 게>사자>천칭>게 의 공식이 성립된다
엔드리칙의 발언은
다른 유에프씨 선수들을 무시한 발언이었다
물론그녀가 과거 두부집이나 하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그런것도 있겠지만
자신은 그당시 그발언을 할때는 챔피언이었고
다른 선수들보단 월등히 많이 받으니깐 만족해해서
유에프씨 대전료가 적당하다고 발언했다
자기가 많이 받으니깐 남이 적게 받든말든 상관없다 이거지
나폴레옹처럼 나만 황제면 된다 이런논리지
이 얼마나 멍청한 생각이고
그를 믿고 지지해준 사람들을 배신감에 들게 한 발언이지
그뒤로 그들이 어떻게 몰락의 길을 걸었는지 관심이 없어서 더 알아보지도
읽어보지도 않은것같고
또 세우러호때도 유뱅언을 쫏는 검사역시 사자였는데
물병의 자서전이나 읽다가 용의자를 놓치는 우를 범했으며
훗날 물병의 호위무사로 뽑혔지만 바로 사퇴했다
하여간 사자주위에서 기생할수있는자들은
내시뿐인것은 확실하다
만화 헌터 바이 헌터 를 바도 2차시험에는 미식시험관 멘치가 등장하는데
자기가 생각한 초밥기준에 맞지 않으니깐
수험생 전원을 탈락시켜버리는 우를 범한다
이게 바로 사자좌이다
에비형이면 더 말할것도 없고
그런것에 환상을 가지고 숭배할 필요는 없다
물론 그사건은 회장네테르 영감이 등장해 수숩해주지만
나는 그런걸 해줄수가 없다
그리고 나이가 오십이 넘어가면 이공식은 그다지 쓸모는 없어지긴 한다
왜냐면 사람은 나이가 차게되면
눈치는 빨라지고 욕심밖에는 남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그리되고 가족적으로 더 그리된다
그렇지 않아보인다면 당신은 속고 있는것이다
그것은 결국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양보해주는것 일뿐이다
젊어서는 길이 없으면 만들면되고
중년에는 길이 아니면 가지 않고
노년에는 아는 길도 두들겨 본다
이처럼 인생에는 세번의 기회가 오나
그것을 놓치며 사는 어리석은 자도 많다고 한다
인생은 결코 영화의 마지막컷처럼
해피엔딩으로 혹은 밝은빛으로 장식되지는 않는다
그것이 인생이 예술이 아니기 때문이지
만일 나에게 교주의 자리를 준다면 성경을 가곡해
제2의 슈베르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성경은 너무 읽기 딱딱하거든 사람이름도 길고
이미 많은 이단종교들이 그런식으로 평역성경에 참여하긴 하는데
정작 정통 성경을 능가하는 책을 펴내지는 못했다
그냥 수첩같은 정도지
그러니 크게 될수가 없다
근데 그들은 그걸 모른다 그처럼 그릇이 작으므로
학생들에게 참고서를 팔아무도 좀더 읽기쉽게 이해하기 쉬운게
더 잘팔린다 물론 그게 시험에 도움이 더 되는것은 아니지만
또 진짜공부하는애들은 어려운 책을 가지고 공부한다
하지만 공부못하는애도 그 어려운책을 가지고 씨름하려니 안되는논리이지
똑같은 성경을 만들어도 상중하 로만들어 그 읽기쉬운 등급을 만들어
판매한다면 베스트셀러를 다시 찍을것이며
그런 작은 생각의 차이를 실현시켜줄 누군가가 필요할것이다
정치인들이 유일하게 건들지 않는곳이 종교단체다
그이유는 표가 많이 몰려있으므로
그덕분에 지금까지 생존해왔고
사실 종교는 정치와 거리를 두야되는데 그렇지 못했고
그건역시 생존의 문제이기 떄문이기도하다
하지만 많은사람들이 그런것가끼는 알려고 하지 않으며
그냥 허울좋은 간판만으로 보기를 원한다
신의 사자들은 하나같이 특징이 외모가 결코
깨끗하고 신사적인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그들도 또 다시 잊어버리고 자신들이 바친 황금으로 만든소를
우상숭배할 뿐이다
그러기 퇴근길에 마트에 들려 쇠고기를 사가는 이중성을 보여준다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이 아니겠는가
마치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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