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Covid-19로 저의 부서가
outsorting 이 된 후 무기한 대기 상태로 인해 stress를 풀기 위해 거의 매일 새벽 6시 경에 신산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고
있읍니다 . 몇 개월 째 시 공원을 지켜보며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산 공원 소장님의 헌신적인 공원 관리에 감동을 받아 여기에 글을 탑재하게 되었합니다.

새로 부임하신 젊은 소장님은 거의 매일 예초 작업, 나무 가지 치기, 화장실 변기 수리 그리고 담쟁이 제거 새벽 부터 매일 공원 관리하시더군요. 오늘도 아침 7시 무렵에 촐근하시어 신산 공원을두루 살피면서 공원 한바퀴를 돌고 계셔서 제가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너무일찍 촐근을 하신다."고 말했더니 "빨리 촐근해서 일하지 않으면 작업이 제대로 안된다."며 오늘 할 일을 다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새로 부임하신 관리 소장님 오신 후로 공원이 너무 쾌적한 장소로 변모해 운동할 때 마다 상쾌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지고healing이 됩니다. 제주시에 이보다 깨끘한 공원이 없더군요.
부언해서 말하자면 저는 제주시 여러 공원 tour를 즐기며 공원 산책을 즐기며 삶의 활력소를 채우곤 합니다. 요즘 신산 공원 쓰레기 보기 힘들어요. 공무원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소임을 다 하시는 소장님과 직원 분들이 노력하신 덕 분이 아닐까요?

더불어 공윈관리자 분과 제주 시청 공무원 공원 관계자 분들꺼 감사드립니다.

신산 공원 소장님!
제주시에서 깨끗한 공원 중 하나가 신산 공원일 거것이라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이동우 시장님!
먼저 살기 좋은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장님!
신산 공원 소장님깨 따뜻한 걱려 한 마디 건네 주시길 바랍니다. 가능하시다면 신산 공원 공무원 분들께 격려 차원에서 커피 한 봉지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소장님!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에도 유의하세요
소장님 제가 점심 한번 사드리고 싶습니다.

공원 관리를 위해 힘쓰시는 제주시 녹지과 담당 공무원 여러 분께도 고맙습니다.

제주시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