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동

❍ 용담1동(동장 강재선)과 통장협의회(회장 강춘범)은 6월 26일(목) 재난 대비 통장협의회 및 동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재해취약지구인 동한두기 마을일대 모레주머니 비치, 해안변 및 도로의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 관내 취약지구인 동한두기 마을은 장맛철 자주 침수되는 지역으로 재난대비 모레주머니 비치하고 해안변 일대에 쓰레기가 자주 무단 투기되는 구역으로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각종 생활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등을 분리·분류 및 정비했다.

❍ 이날 강재선 동장은 “여름철에는 재난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 환경정비가 재난사고 사전예방 등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