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오효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종화)에서는 지난 19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차대 16개소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소독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연쇄 감염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다중이 이용하는 버스승차대에 방역을 강화하고 불법광고물을 정비하여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