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 오라동통장협의회(회장 진석범)는 8월 1일 오라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이재민을 돕기 위하여 구호성금 10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 기부금은 통장님들의 회비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하였다.

❍ 이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의 구호 및 복구활동에 사용될 에정이다.

❍ 오라동통장협의회 회장 진석범는“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안타까운 마음과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하루빨리 회복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