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후계자 제도를 국가가 만들어 놓앗다
그에 상응하는 지방자치에서 농업사업에 농민후계자 육성에 따라
농업사업 선정에 농민후계자들에게 가산점들을 입지적 혜택이 주어지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사회적 농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계되는 과정에서 농민 후계자를 가산점들을 배제한
사업자 선정에 대하여 농수산국장으로서 한 말씀은 반드시 하여야 할것이다.

농업은 따른 사업에 비해 더디기만 한다.
그 틈에 시대적 흐름에서 발빠르게 움직이는 이들이 농민후계자들이 선도하는 사례가 있다.
농수산국장이라면 기본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데.
농민후계자들의 선도하는 일들을 찾아 발빠르게 행정의 해야하는 것들을 발굴해야 하나 되러 퇴보하는 생각들이 많이든다.

- 소통부재 및 사업적 목적의 따른 미래지향적 비젼에서 공존해야 하는 시각적 농업철학을 발굴하는 것 아닐가.
행정은 기본적으로 비젼이 없다 이미 3년전부터 사회적농업 타이틀 사용하며 움직여온 이들도 있다.

2019년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계획관련 농민후계자 가산점 부여한 점수가 해당되어있는 지
알고싶다.
농업사업 관련하여 수장으로서 보여줘야 할 자세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가 없다.
능력이 시대에 또한 자리에서 부합 하지 않는다면 경청이라도 하여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부득이 공개 질의 하니
전반적으로 투명하지 않는 사업선정에 따른 답을 듣으려 하나
도무지 피하다는 생각들이 든다.
과장된 표현일가.

농민후계자 가산점 없는 사업선정인지.
나는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