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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꾼다
작성자
황용식
작성일
2019-09-29 05:15:05
조회수
467
또 악몽을 꿧다
꿈속의 배경은 부산이다
형이 돌아 왔다
집안엔 아무도 없다
어두웠다
이모가 돌아왔다
이모는 금방 가버렸다 돈을 받고
형은 내게 돈이 없냐고 하소연하다 따졌다
형은 도박빛을 지었다
형은 대학을 졸업하고 하느짓이 도박이였다
그런데 현실의 형은 도박을 하지 않는다
난 형이 또 다시 폭력을 쓸줄알고 있었고
미리 경찰에 신고 해놨다
오분도 되지않아 경찰은 내가 일러둔데로
담을 넘고 형이 날때리는순간 집에 들어와줬다
형을 체포해가줬지만 꿈속의 고민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경찰은 형을 하루이상 구금하지 못한다는거이였다
형이 나와서 날 죽일것이다
그것이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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