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 요청
2019. 8. 27일 농정과 갔다.-
책갈피에서 꺼내준다
그런데 첨부서류 중 .제주시공고 제2019. 7. 29호)사업 이행하려면 반드시
아래와 같은 서류가 필요했다.

-. 동네 농촌교육농장 지정 된 소지자 1곳. 음악치료사소지자 자격증자.1명 간병사자격증 1명 복지사1명 자료가 없다.

제주치유숲에서 첨부한 서류 위와 같은 서류가 없다하니
책상 정면 최종 파일에 꺼내주더니 역시 없다.
나의 첨부서류가 없다 왜 첨부서류가 없는지
따졌다,.
그리고 점수표 보자혔다 난색이다.

28년 전 부터 바라깻잎으로 당시 매출이 2억이었다 지금도 시대를 움직이는 선도하는 여성전문농민후계자다.
보라빗 환상을 현실로 옮겨 1차산업의 혁신이 드러나게 하는 나의 의무처럼 삶을 정의한다.
이것은 보여주게 되었있다.
그런데 난색이다.

덧붙이며 하는 말
박사사 점수줘다고 한다.
-. 박사라면 이 사업과 관련 정의할 수있는 사업계획서에 따른 질문을 농가가 해야 한다.
박사가 아니라면 구지 할 필요가 있는것일가다.
1차 산업이 발전이 근원적으로 더디다
그런데 박사라는 자가 심의 하며 근원적 사업 명에 정의하는 사업집행계획서에 따른 걸 세부적으로 인지했다고 보기 어렵다 ...


그리고 하는말 .
제주치유숲은 육지에서 손민 목적이란다.
사럽집행계획서에 참가자(수강생 교통비 지원금 1회 1인당 8000원 책정하고 총3072000원을 해두었다.

의구심들면 질문을 해야 하는 거 아니랴고
그 부분은 당시도 보충설명 드렸다.

반드시 나는 여성전문 농민후계자라고 했다
반드시 투명해야 할 것이다.
잘못을 보고 지나가면 잘못한 사람이 잘못이 아니다.
그것을 암암리에 묵고한 자가 책임 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이게 제주치유숲이 내재된 철학과 논리가 따르지 않고
다르면 지금의 제주치유숲이 드러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