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 애를 데리고 신발을 사주러 중앙로에 갔다. 비가와서 그런지 인근주차장은 만원이고 몇바퀴돌다 겨우 건물공사하는 앞에 주차를하고 신발을사고 한 사십분정도 기분좋게 왔으나 주차위반 스티커가 붙어있는거였다. 기분이 상했다. 물론 내가 잘못한 일이지만 대목장사 하시는 상인분들에게도 상당히 타격이 갈것이다!
원도심 상권을 살리기 위해 이런 실적위주의 단속은 좀 아닌거 같다.주차시설을 확충도 잘안해주면서 무조건단속은 지향했음 좋겠다고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