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서 한 삼사년정도까지
놀랐던것은 찹쌀덕 장수가 있었다는것이다
그것도 직접 가방에 담고 발로 걸어다니는
그런사람이 있더라고
오토바이타고 하던사람도 일이년 밧지만
지금은 당연히 볼수없고
마치 감옥에라도 십녀정도 썩다가 나오지 않는이상
그런일을 해야되나 싶기도 했고
도살장에 갈 소를 키우면서
자식같이 아끼는 소라고 말을 하는 농장주인보면
기가 차고 말이 안나온다
자식을 도살장에 가려고 키우지는 안할테니깐
하지만 그런 방송이 나올정도로 우리사회는
심각하게 무능한 면이 았기도 하다
솔직하게 난 인도의 간디주의를 존경한다
그렇다고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돼지를 잡아먹고 개를 아끼는 이중성을 싫어한다
개는 애완용으로 기르기 쉽고 돼지는 그렇지 않을뿐
둘다 똑같은 동물이기 때문이다
단지 동물들은 귀여운 모습으로 멍청하게 있다가
인간에게 잡아먹힐뿐 그 고통은 똑같다
전에 연예인 전자발찌 1호의 주인공 모친도
양궁 금메달리스트에게
시합전날 개고기가 땡긴다는 말을 듣자
화를 내고 악플을 단것같던데
개는 사랑해도 사람은 사랑하지 못하게 되는
그런 이중성을 여실히 들어냈다
연쇄살인마들도 부모나 주위사람들이 알기론
우리애는 절대 그런짓 할애가 아니라고들 하지만
자기 자식이라고 해도 하루에 몇번 한달에 몇번
자이를 하는지는 그어떤부모도 알지 못한다
심지어 담배피는지 아닌지도 모를때도 많다
그럼에도 잘안다면서
자기 엄마는 치과의사를 절대 폭행하지도
무례하게 굴지도 않았다고 주장하며
그런 어리석음으로 미디어에 나와
감정에 동조해줄것을 호소하기도 한다
미국에서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후원금을 노려 자기아들이 행글라이더 같은 기구에
매달려 떨어져 다쳣다고 이영학처럼 눈물의 호소로
억대의 기부금을 원조 받았으나 훗날 사기로 밝혀졌다
나는 그런 범죄에 동조해준 사람들이
더 무식하고 할말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입을 열 자유도 없고 자격도 없다
그런 바보들이 있기에 범죄자가 탄생하는것이다
담배값을 올리게 하고 국민연금을 도둑질해간 자를
날치기로 뽑아놓고 또 다시 이나라를 저울질하기 위해
온갖 투표에 참여하고 그런자들이 숨쉬어서 멀하겠는가
말할자격없다 암 그러고도 멍청하게도 그돈으로
담배를 사가고 있다
스스로 자해하는것도 정신병이다
과학적인 의학용어도 있고
자기 팔과 다리를 절단하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성기까지 하지만 자기눈을 그렇게 하는사람은
내기억엔 없다
바로 정신병은 시각과 상당히 연관이 있다는것이다
열차를 타는걸 즐기는것도 정신병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보통사람은 부정할겠지
하지만 외국에선 이미 열자중독증이라고 정신병안에
포함되있고 의학용어도 나와있다
자기가 배우고 본 걸로 상식으로
사람들은 그렇게 형편없이 살고있다
그러면 오토바이 폭주족은 정신병일가 물으면
보통사람들은 그건 정신병에 동조할 가능성이 훨씬높다
외 열차는안되고 오토바이는 될까
바로 자신이 하고있는것 대중적인 것들은
아니라고 부정해 버릴테지만
그건 일반적인 상식일 뿐이기 때문이다
물론 법에도 사랑이 있고 상식이 있지만 그렇다고
법이 사랑도 상식도 아니란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런걸 가지고 법정에서 호소해바야 아무 쓸모가 없다
물론요새는 성인지 감수성 같은 말도안되는 용어도
통할때도 있지만 같은 사건이라고 해서 다 통하는것도 아니다
재는 되는데 난 외안되
재는 쟤고 넌 그사람이 아니며 또 판사도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판사가 어떤 성장을 거쳐왔는지도 중요하고
그런걸 운이라고 치부해버린다
둘이모여서 한번치고 돌려먹기 뺴먹기 그런건 연구해바야
그래바야 아큐 두자리지
사기란 작은거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러니
처음부터 들어주지 말아야한다
사기는 상대방이 들어줄만한것 부터 서서히 요구하거든
하지만 초보야 내가 보기에
사기를 칠려면 상대방과 친분을 쌓고 그렇게 하는거야 알간
뭐 에비형이 잘하는건 뒷치기 꼼수뿐이지만 ㅋㅋㅋ
남의집 우편함엔 외 손되 도둑넝인가
그하나만 봐도 알수있어 니속내를
솔직히 이번 추가로 등기까지 보내지 않았으면
난 갔을꺼야 분명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