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업체는 26년 전 귀농하여 바라깻잎으로 무료체험학습장 한 업체이다.
제주치유숲에서는 30년 전 부터 사회적 농업 플랜을 하고 10년 전부터 올인하여 만드는 제주치유숲이다.
국가가 인식하기도 전에 이미 준비하는 등에 준비해왔다.
제주도청 부서에서 얼마 전 사회적 농업 관련 공고시 전화 해주기로 하였지만 연락이 없다
이 후 몇칠이 지나 연락이 왔다.
연락 했을 당시 이미 공고하였지만 알려주지 않았다.
촉박한 시간에 속 그동안 항상투명하게 머리를 공유한 이들이 뭉쳤다 그리고 만든 사업 예산 서.....
박사들이다.
1차산업에 인적네트워크 가장 중요하다 .
영어 잘하는 이로부터 .
농업계 최고 브레인들이 집합소에서 실장소에서 평소 일을 같이하니 감수도 필요 없지만 감수까지 받았다.
첨부파일에 따라 면접 대상이 1명으로 되어있다.
문서 자체가 투명하지 않다 .
면접 할 때
경합 업체가 있다는 확신을 하였다.
2019. 8. 26 발표다.
민경임 담당이랑 다른 업무 보다가
구두로 기 업체에 제주치유숲 글로벌에이징치유농장 떨어졌단다.
귀 업체에서는 눈치 체고 있었다고 했다.
-. 면접 당시 고경희과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심사위원들이 .
귀 업체 운영을 위하여 인적 네트웨크 선정자를 씹기에 바쁘다.
사행성 조작은 고경희 과장이 시작한다.
이내 심사위원 1명 여자...합세하더니 남자 한 분 귀 업체 인적자원네트웨크 대표에 하는 일에 쪼게기 하지 않는다고 거든다.
-. 면접관련 문서 내용에서 이미 알아차렸다.라고 했다.
-. 면접 중 질문하고 답을 충분하게 하게 듣지 않는 다.
-. 재대로 살피지 않는 다. 시설들을 보면서 간간히 감탄 연신 해된다.
-. 심사의원들이 지식이 풍부하지 못하고 경청하려는 자세가 엿보이지도 않는다.
업체 떨어진자 통지 후에도 아무리 찾아도 공고가 뜨지 않는다.
공정한 심사 확인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
과거 정은실이라는 이름을 개명하고 고요히 트라우마(심리학 등에서 60시간 이슈해야 자격증이나오는 )치료하는 명상 즉) 마음챙김 근신한다고 이름도 바꿔더니
과거 선도적 언어 1차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스스럼없이 일해오던 이가 영원한 것은 없지만
행정이 민원을 앞서지 못하면 경청이나 하던지.
그 경청을 무시한다..
그래서 행정이 극대화 할 목적으로 일이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후퇴하는 것들을 쾌하게 된다.
1차산업에 종사 하며 농업인이라면 보라빛 환상이라고 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묵시하는 것들을 확인 된다.
면접 보는 중에 면접 최고 책임자라는 양반이
서류 검토하지 않고 왔다는 반증들이 나타났다.
간병사 자격증 등 첨부하였으나.
비안양인지 잘모르겠다만 요양보호사자격증이겠죠하며 확인하는 언어가 나온다
귀 업체에서는 참으로 황당하였기 때문이다.
물은 흘러야 섞지 않는다라고 하였던가......
네이버 제주밭담숲. 제주치유숲 블러그는 내용ㅇ이 철학과 소신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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