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18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찾아가는 2040 화통 간담회’를 열어 제주시 SNS 시민 기자단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했습니다.
간담회 참여자들은 시민기자단 운영 관련 애로사항,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다국어 번역 소통, 버스 교통 및 도로
과속방지턱 불편 사항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들을 제안했으며,
특히 다문화 가족이 증가하는 만큼 이주 여성들을 위한
시정 홍보의 다국어 번역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시정 불편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인
제안을 부탁드리며, 제주시를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
논의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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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2040 화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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