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영상이야기

영상보기

숲 속의 제주만들기 500만 그루 나무심기 협약

안동우 제주시장은 7월 9일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주시와 국제로터리3662지구(총재 김하석), 제주생명의숲(상임대표 고윤권) 협약식에 참석해 500만그루 나무심기 성공 추진을 위해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안동우 시장은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나무 한 그루가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나무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제주시를 선물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제주시 공보실
  • 담당자:양재석
    전화064-728-2942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