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인터넷신문고
구)차량도로 정비 관련입니다.
- 작성자
- ○○○
- 작성일
- 2021-04-23 18:40:06
- 조회수
- 396
- 일련번호
- 24160
- 분야
- 담당부서
- 건설과
- 상태
- 답변완료
안녕하십니까.
어느 부서로 연락드려야 할지 몰라 인터넷 상으로 올립니다.
민원의 위치는 연동성당 도로 맞은편 도랑입니다.
봄부터 11월까지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기도 하고 나무도 너무 자라서
4-5월이 되면 도랑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풀이 무성해 있습니다.
연동성당은 나이가 있는 어르신들 부터 아이들까지 오가는 곳입니다.
한 번은 한 아이가 저녁시간에 차를 타다가 발을 헛디뎌 도랑에 빠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도랑인줄 몰라 차에서 내리다가 빠지는 분도 계시다고 합니다.
이 도랑이 구 도로일때 하수구로 쓰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방치 놓으니
나무가 크게 자라고 있고 풀도 너무 무성하게 자라있습니다.
여름은 벌레들이 많고, 쓰레기를 무단투기해도 잘 보이지 않아 악취가 나기도합니다.
차도이지만 차도로 사용하는 곳이 아니다 보니 주차하기 편리해서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모여 출발하는 장소가 되어 버렸고
장거리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모여 한 차를 이용해서 출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단투기되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희 성당에서 풀작업을 했는데 지금은 주차한 차량 때문에 에초기 사용도 쉽지않습니다.
주차된 차에 흠집이 날까봐 일하시는 분들이 꺼려하십니다.
현재 도랑 길이는 약 100m가 조금 안되어 보입니다.
매립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은데
시청에서 매립을 해주실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부서로 연락드려야 할지 몰라 인터넷 상으로 올립니다.
민원의 위치는 연동성당 도로 맞은편 도랑입니다.
봄부터 11월까지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기도 하고 나무도 너무 자라서
4-5월이 되면 도랑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풀이 무성해 있습니다.
연동성당은 나이가 있는 어르신들 부터 아이들까지 오가는 곳입니다.
한 번은 한 아이가 저녁시간에 차를 타다가 발을 헛디뎌 도랑에 빠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도랑인줄 몰라 차에서 내리다가 빠지는 분도 계시다고 합니다.
이 도랑이 구 도로일때 하수구로 쓰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방치 놓으니
나무가 크게 자라고 있고 풀도 너무 무성하게 자라있습니다.
여름은 벌레들이 많고, 쓰레기를 무단투기해도 잘 보이지 않아 악취가 나기도합니다.
차도이지만 차도로 사용하는 곳이 아니다 보니 주차하기 편리해서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모여 출발하는 장소가 되어 버렸고
장거리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모여 한 차를 이용해서 출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단투기되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희 성당에서 풀작업을 했는데 지금은 주차한 차량 때문에 에초기 사용도 쉽지않습니다.
주차된 차에 흠집이 날까봐 일하시는 분들이 꺼려하십니다.
현재 도랑 길이는 약 100m가 조금 안되어 보입니다.
매립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은데
시청에서 매립을 해주실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치 정보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3764

- 작성자
- 고경훈
- 답변일
- 2021-05-06 10:27:28
- 담당부서
- 건설과
- 전화번호
- 064-728-3718
안녕하세요. 제주시 건설과장 김동훈입니다. 귀하께서 의견을 주신 사안에 대해 검토를 마쳐 다음과 같이 회신하여 드립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은 제주시 노형동 569번지 연동성당 인근 도로에 설치된 배수로 관련 문의사항으로 판단됩니다.
현장확인 결과, 해당 배수로는 도로개설 당시 설치된 토사측구로 판단되며 노형동과 협조하여 풀베기 및 배수로 준설 가능 여부를 검토하여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건설과 고경훈(064-728-3718)에게 전화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제주시 시정 업무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은 제주시 노형동 569번지 연동성당 인근 도로에 설치된 배수로 관련 문의사항으로 판단됩니다.
현장확인 결과, 해당 배수로는 도로개설 당시 설치된 토사측구로 판단되며 노형동과 협조하여 풀베기 및 배수로 준설 가능 여부를 검토하여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건설과 고경훈(064-728-3718)에게 전화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제주시 시정 업무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 콘텐츠 관리부서:자치행정국 기획예산과
-
담당자:현지나
064-728-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