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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일식*

5월 21일 아침, 달이 해를 가려 해의 일부분만 볼 수 있는 부분일식 현상이 일어난다. 이번일식은 일부지역에서 금반지모양으로 보이는 금환일식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눈썹모양으로 보이는 부분일식이 된다. 이날 가장 많이 가려지는 부분식 최대시각은 서울기준 7시 32분이며, 최대식분이 80%이상으로 해의 많은 부분이 가려진다(제주기준 6시 16분부터 시작되며, 최대식은 7시 24분에 진행, 태양이 82%까지 가려진다.). 부분일식은 6시 23분 부터 8시 48분까지 약 2시간 25분 동안 볼수 있다. 주의할 점은 태양을 관측할 때, 태양필터가 없는 망원경으로 보면 절대 안된다는 것이다. 맨눈으로 오랜시간 관측하면 눈에 무리갈 수 있으니 꼭 전용필터등을 이용하자.
16일, 개기월식

16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에 들어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다.

오전 7시 56분에 달이 지구의 반그림자 속에 들어가는 반영월식을 시작으로 3시 23분에는 본그림자 속에 들어가

는 부분월식이 시작된다.

이후 4시 22분에 개기월식이 시작되며, 5시 13분에는 달이 완젼히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개기월식이 최대

가 된다.

한국에서는 해가 뜬 후 개기식이 최대가 되므로 가장 많이 가려졌을때의 모습은 볼 수가 없다.



6월 : 쌍둥이자리 5월 21일 ~ 6월 21일생

쌍둥이 형제인 카스토르와 폴룩스의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가 이를 기리기 위해 만든 별자리이다.

카스토르와 폴룩스는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와 고니로 변신한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카스토르는 말 타기에 능했고, 폴룩스는 권투와 무기 다루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었다. 또한 폴룩스는 불사신의 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스토르가 죽게 되자 폴룩스 역시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죽음을 선택하게 된다.하지만 불사의 몸을 가진 폴룩스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운명이었다.

결국 폴룩스는 제우스에게 자신의 죽음을 부탁했고, 이들 형제의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는 카스토르와 폴룩스를 두 개의 밝은 별로 만들어 형제의 우애를 영원히 기리도록 하였다.
월, 화, 수, 목, 금, 일?

이번 달은 태양계 행성들을 관측하기에 좋다. 월(달), 화(화성), 수(수성), 목(목성), 금(금성), 토(토성), 일(해) 중 토성을 제외한 행성들을 한 번에 다 볼 수가 있다.

먼저, 1일 오전 5시 30분, 해가 뜨기 직전 동쪽 하늘에는 눈썹같은 그믐달과 함께 5개의 행성들이 늘어서 있다. 밝은 금성과 목성은 맨 눈으로도 볼 수 있다.

1월 1일 새해 첫 일출을 보며 다짐했던 계획을 다시 떠올리며 일출을 바라보자. 혹시 이 날 늦잠을 자더라도 한 번의 기회가 더 있다. 30일 오전 5시. 마찬가지로 일출 직전 위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 행성들을 관측할 수 있다.

두 번의 기회 모두 해가 뜨기 직전, 낮은 고도에서 관측이 되므로 동쪽 하늘이 트여있는 곳에서 관측해야 한다.
봄철 별자리

봄철 밤하늘에는 우리가 잘 아는 국자모양의 북두칠성의 있다. 이 일곱 개의 별을 이용하면 봄철 주요 별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먼저 큰곰자리. 북두칠성이 큰곰의 엉덩이와 꼬리라고 생각하면 커다란 곰을 상상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목동자리. 북두칠성의 꼬리를 따라 선을 이으면 밝은 별이 보인다. 주황색인 이 별은 목동자리의 아크투르스(Arcturus)이다. 계속 선을 이으면 밝은 별이 하나 더 있다. 이 별은 처녀자리의 스피카(Spica)이다. 이렇게 세 개의 별들을 이어주는 곡선을 '봄철의 대곡선'이라 부른다. 이렇게 찾은 아크투르스와 스피카를 삼각형의 두 꼭지점이라 생각하면, 다른 꼭지점에 사자자리의 꼬리별 데네볼라(Denebola)가 위치해 있다. 이것을 '봄철의 대삼각형'이라고 한다.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면서 봄철 별자리 찾기에 도전하자.



대표적 봄철 별자리

큰곰자리, 작은곰자리, 목동자리, 처녀자리, 머리털자리, 사자자리, 작은사자자리, 왕관자리, 까마귀자리, 바다뱀자리, 컴자리, 사냥개자리, 게자리

제공 : 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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