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삼양동(동장 오봉식)과 삼양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경희)에서 지난 16일 회원 9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 환경 확산 방지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 이들은 관내의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유해물품 판매 금지물품에 대해 홍보하고, 청소년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삼양해수욕장 및 해안도로의 청소를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