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갤러리
란타나 꽃, 이호해변의 첫인상 얼굴이 되다.
- 작성자
- 송효린
- 작성일
- 2025-04-24 15:20:56
- 조회수
- 11
- 부서
- 연락처
❍ 이호동(동장 강동훈)은 지난 23일 이호해변 입구에 공공근로자 15명을 투입하여 란타나꽃 4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 강동훈 이호동장은 “이번 꽃 식재는 단순한 조경 작업을 넘어 이호해변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이호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경관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훈 이호동장은 “이번 꽃 식재는 단순한 조경 작업을 넘어 이호해변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이호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경관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이호동
-
담당자:이지현
064-728-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