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

아라동적십자봉사회(회장 현춘실)는 지난 4월 22일(화) 오전 9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식당에서 ‘4월 어멍촐레 반찬제작 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은 회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돼지고기김치찌개 등 반찬 98개(196팩)을 제작하였다.

아라동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반찬 제작 및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으로, “작은 손길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 아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