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동장(동장 강리선)은 지난 2일 개최된 제22회 방선문축제 현장에서 소상공인 응원 ‘3GO 챌린지’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섰다.
❍ ‘지역경제 살리기 3GO 챌린지’는 **민생경제를 살리고(GO), 소상공인을 응원하고(GO),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을 활용해 소비를 실천하자(GO)**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캠페인은 먹깨비, 탐나는전 등 지역 기반 소비수단을 활용한 착한 소비를 장려함으로써,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소비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강리선 동장은 “전통문화와 지역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축제나 행사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