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 외도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박영욱)는 3월 20일(목) 외도동 관내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 이번 캠페인에서 회원들은 지역 내 음식점과 상점을 방문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올바른 청소년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또한 캠페인 후에는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및 비상벨 점검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 박영욱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