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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안동우 제주시장은 12월 6일 37년간 갈등에 논란이 됐던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및 지하도상가 승강기 개통식」 행사에 참석해 제주시와 상인회 간 상생 협약체결을 통해 오래된 주민숙원사업 결실맺었다고 밝혔다.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및 지하도상가 승강기 개통식 첨부이미지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및 지하도상가 승강기 개통식 첨부이미지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및 지하도상가 승강기 개통식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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