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27일 제주시 동부지역 어촌뉴딜300 사업현장
4개소를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습니다.
총 사업비 231억 4백만 원이 투입되는 종달항과 하우목동
권역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계약을 체결하여 2021년
1월부터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낙후된 어촌․어항의 접근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어촌뉴딜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사업장 안전에 유념하여 내실있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이 수시로 이용할 수 있는 지역활력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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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 어촌뉴딜300 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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