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운영위원회 “바람”이 2월에는 2번이나 만났습니다.

9일에는 올해 처음 들어온 신입 위원들의 면접과 정기회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O.T와 임원 선출. 분과 선정에 관한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의견이 다양하게 나와서 결정을 못 내려 한 번더 만나기로!

그렇게 22일에 임시 회의를 하기 위해 또 뭉쳤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는 건 좋은 의미이겠죠??
위원장과 부위원장, 임원진. 그리고 분과도 정하고
다시 한번 임원과 분과들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 논의도 해보았습니다.

연임과 신임 위원 누구 할 거 없이 의견을 내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고 몇몇 위원들은 청소년지도사가 운영하는 베이킹 프로그램의 도우미로도 참여했습니다.
지치지 않는 체력에 놀라고, 도와주는 모습에 고마웠다는...

항상 그래왔지만, 25년의 “바람”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