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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평생학습 동아리, 올해도 재능 나눔 '선순환'
- 작성자
- 김민영
- 조회수
- 14
- 등록일
- 2025-09-30 14:33:31
○제주시 평생학습관 소속 학습 동아리 회원이 주체가 돼 운영하는
'평생학습 동아리'가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평생학습관 개설 강좌를 수료한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기반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재능 나눔 활동을 한다.
○지난해 40여 회의 재능나눔 활동으로 2600여 명의 제주시민에게 나눔을 실천했고,
올해에도 7개 동아리 150여 명이 정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홈패션 및 바느질 수선 봉사를 하는 '맹글젠'을 비롯해,
포크기타 분야의 '끌림소리'·'너나들이', 타로 상담을 진행하는 '타로로' 동아리를 운영해 경로당 등 현장에서 소통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특히, '제주강사네' 동아리는 강의 기획과 강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대회 본선 진출, 2024년 도 평생학습 경연대회 특별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도 거뒀다.
○제주시는 올해에도 재능나눔 봉사단 운영, 동아리 발표회 개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동아리의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강오균 자치행정과장은 "평생학습 동아리의 재능나눔 활동은 시민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가치를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동아리의 재능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평생학습 동아리'가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평생학습관 개설 강좌를 수료한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기반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재능 나눔 활동을 한다.
○지난해 40여 회의 재능나눔 활동으로 2600여 명의 제주시민에게 나눔을 실천했고,
올해에도 7개 동아리 150여 명이 정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홈패션 및 바느질 수선 봉사를 하는 '맹글젠'을 비롯해,
포크기타 분야의 '끌림소리'·'너나들이', 타로 상담을 진행하는 '타로로' 동아리를 운영해 경로당 등 현장에서 소통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특히, '제주강사네' 동아리는 강의 기획과 강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대회 본선 진출, 2024년 도 평생학습 경연대회 특별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도 거뒀다.
○제주시는 올해에도 재능나눔 봉사단 운영, 동아리 발표회 개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동아리의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강오균 자치행정과장은 "평생학습 동아리의 재능나눔 활동은 시민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가치를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동아리의 재능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