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지금...이렇지 않나요?

1. 삶이 내게 질문을 시작했다.
2. 혹은 다른 이가 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 많아졌다.

이 때가 바로 '제청수 책수다' 모임에 가입할 때입니다 ^^

누구나 똑같지는 않지만 각자만의 삶의 무게, 사람과 진로,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이런 것에 대한 대답은 그 누구도 답을 해 주지 못하죠.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바로 나
나 뿐입니다.
미숙한 내가 한 대답에 확신이 설 때까지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다양한 방법으로 질문의 답을 찾아가야 할 텐데 그 방법 중 하나로
우리 책수다 모임에 가입해 보는 건 어때요?

자유롭게 만남의 시간과 횟수를 정하고 이야기, 토론 등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관심 있는 청소년들 꼭 신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