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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사업장 방문

안동우 제주시장은 20일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장인
(사)느영나영복지공동체 숲내음 사업장과
제주시니어클럽의 살레, 한올 한땀 사업장 등 3곳을 방문해
작업 현장 상황을 살피고 참여 어르신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 시장은 이날
노인일자리 사업 제도 개선 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위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 발굴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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