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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반짝 ’개소식

안동우 제주시장은 26일
제주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반짝’ 개소식에 참석해
전문상담사 등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제주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반짝’은
성매매 피해 아동과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상담, 의료, 법률, 학업·진로 지원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안동우 시장은 “피해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콘텐츠 관리부서:제주시 공보실
  • 담당자:양재석
    전화064-728-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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