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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땅을 보고 피는 "때죽나무"
작성자
김원식
조회수
546
등록일
2022-05-24 10:12:48
거친오름을 탐방하다보면, 때죽나무가 고개를 숙인채, 땅을 보면서 수줍게 피었습니다.

때죽나무의 꽃말 '겸손' 처럼, 종모양의 흰꽃이 겸손히 피어 거친오름 곳곳에 만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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