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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석산(꽃무릇)'을 만나다.
- 작성자
- 김원식
- 조회수
- 460
- 등록일
- 2022-09-23 08:39:47
노루생태관찰원 입구에도 꽃무릇이 피면서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석산(꽃무릇)과 상사화를 혼동하기도 하지만, 엄연히 다른 꽃입니다.
석산(꽃무릇)은 가을(9~10월)에 핀 꽃이 지고 나서 잎이 올라오고, 상사화는 봄에 올라온 잎이 지고 나야 여름(7~8월)에 꽃을 피웁니다.
노루생태관찰원에 오시면 빨간 색의 화려한 자태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석산(꽃무릇)’을 볼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석산(꽃무릇)과 상사화를 혼동하기도 하지만, 엄연히 다른 꽃입니다.
석산(꽃무릇)은 가을(9~10월)에 핀 꽃이 지고 나서 잎이 올라오고, 상사화는 봄에 올라온 잎이 지고 나야 여름(7~8월)에 꽃을 피웁니다.
노루생태관찰원에 오시면 빨간 색의 화려한 자태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석산(꽃무릇)’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