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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땅을 보고 피는 "때죽나무"
- 작성자
- 김원식
- 조회수
- 551
- 등록일
- 2022-05-24 10:12:48
거친오름을 탐방하다보면, 때죽나무가 고개를 숙인채, 땅을 보면서 수줍게 피었습니다.
때죽나무의 꽃말 '겸손' 처럼, 종모양의 흰꽃이 겸손히 피어 거친오름 곳곳에 만발했습니다.
때죽나무의 꽃말 '겸손' 처럼, 종모양의 흰꽃이 겸손히 피어 거친오름 곳곳에 만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