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추자도 방문, 시민과의 대화
2024-03-19
안동우 제주시장은 12월 29일
한림읍 금악리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증설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습니다.
가축분뇨 공공처리 기반 확충으로 안정적인 처리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2022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공처리장 증설사업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과
축산농가의 부담 경감은 물론 친환경 가축분뇨 관리 기반 구축으로
제주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