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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도동주민센터(동장 윤은경)에서는 9월 15일 지난 제8호 및 9호 태풍 내습 시 발생한 해양쓰레기(목재폐기물)를 외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형진)를 비롯한 외도동 전 자생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 150여명과 함께 수거작업에 나섰다.
❍ 이날 집중 수거한 구역은 장비 진입이 불가하여 수거가 힘들었던 알작지 해변으로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30여톤의 폐목재류가 수거·처리 되었고 지속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외도동(동장 윤은경)에서는 당일 복구 지원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참여자 서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했다.
❍ 한편, 외도동주민센터는 태풍 내습 직후 9.3일부터 지속적으로 500여명의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의 협조를 받아 130여톤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해오고 있다.

외도동 주민 및 전 자생단체,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첨부이미지

외도동 주민 및 전 자생단체,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첨부이미지

외도동 주민 및 전 자생단체,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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