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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김만덕'알리기

의녀 김만덕 일대기

  • 1739년(조선영조 15년)에 태어나 1812년(순조12년)까지 살다간 여성
    •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고생을 하다 기녀 밑에 들어가 살게 되었으며 본의 아니게 기녀가 되어 성인이 되자 자신 때문에 집안이 천민으로 대우받는 것이 괴로워 기녀명단에서 삭제해줄 것을 호소하여 양인이 됨
  • 객주집을 시작으로 천냥부자가 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CEO
    • 사업에 남다른 재능과 안목을 가져 객주집을 차리고 제주의 특산물인 말총, 미역,전복,양태 등을 공급한는 유통업을 통해 최고 부자가 됨
  • 1790년부터 수년간 극심한 흉년이 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자 평생모은 재산을 내놓아 사람들을 구휼
    • 흉년으로 인한 사태가 심각하자 나라에서는 서둘러 구휼미를 보냈으나 풍랑을 만나 배들이 모두 전복되어 구훌미를 잃게 되자 만덕은 평생모은 재산을 내놓아 관덕정에 가마솥을 걸어 죽을 쑤어서 굶주리는 백성을 먹여 살림
  • 만덕이 선행이 전국에 알려져 임금인 정조 대왕은 만덕에게 큰상을 내리고 소원을 물음
    • 만덕은 상이나 지위를 원치 않고, 임금이 사는 대궐과 금강산을 구경을 하고 싶다고 함
    • 정조로부터 "의녀반수" 라는 직함을 받고 만덕은 조선왕조 500년 역사상 임금을 직접 만나는 제주여인이며 금강산을을 유람하게됨
    • 만덕은 사후 "제주성안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묻어 달라" 는 유언에 따라 현화북동에 안장 됐다가, 지난 77년 1월 3일 묘가 있는 곳에 공장시설이 들어서면서 만덕묘는 도민의 이름으로 사라봉 모충사 경내로 옮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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