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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소개
연혁
- 1212년 귀덕현을 설치하여 현영으로 다스리고 지방행정의 기초를 닦음.
- 1271년 고려 김통정 삼별초 입관하여 성벽을 구축하고 망대를 설치 하여 명월현을 두었으며 통정란이 끝난 후 원에 속함.
- 1404년 탐라를 제주라 칭하고 삼군제(제주, 대정, 정의) 실시로 제주목사 치하에 둠.
- 1879년 면 분리에 따라 애월을 신우면, 한림을 구우면(한경포함) 으로 개칭.
- 1935년 3월 15일 전라남도 영 제7호로 구우면을 한림면으로 개칭.
- 1946년 8월 1일 도 승격에 따라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면으로 개칭.
- 1956년 7월 8일 법률 제393호로 행정구역 및 명칭 변경으로 한경을 면으로 분리시키고 본 면은 읍으로 승격 현재에 이르고 있음.
한림읍 연혁
- 서기 1002년 본읍 북방4km 해상에 화산이 폭발하여 비양도가 분출 형성되었으며, 귀덕지방과 명월지방을 중심으로 촌락 형성
- 1212년(고려희종 8년) 석천촌(현 귀덕1리)에 귀덕현을 설치하여 현령으로 다스리고 지방행정의 기초를 닦음
- 1271년(고려원종 12년) 원나라 초토사 도관이 다스렸으나 고려 삼별초 김통정장군이 명월에 입관하여 성벽을 구축하고 망대를 설치하여 명월현을 두었으며 삼별초 난이 끝난 후 원에 예속함
- 1404년 탐라를 제주라 칭하고 목사와 판관을 두었으며 1416년 삼군제(제주,대정, 정의)실시로 제주목사 치하에 둠
- 광해군 원년(1609년) 현촌을 폐하고 방리제 실시에 따라 본 읍은 본주의 우측에 있다하여 우면이라 칭하고 1800년 명월현에 수군만호가 치하여 졌음
- 1879년 면 분리에 따라 애월을 신우면, 한림을 구우면(한경포함)로 개칭
- 1935년 3월 15일 전라남도 영 제7호로 구우면을 한림면으로 개칭
- 1946년 8월 1일 도 승격에 따라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면으로 개칭
- 1956년 7월 8일 법률 제393호로 한경면을 분리시키고 읍으로 승격 현재에 이름
지역특성
- 동굴지대, 넓은 목장, 해수욕장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비옥한 토지, 풍부한 어장등 농ㆍ수ㆍ축산업이 고루 발달하였으며, 해수욕장ㆍ한림공원ㆍ이시돌목장ㆍ명월성지 등 유명한 관광지 및 휴양지가 소재해 있으며, 서부지역 상권 및 유통 중심지로서 도ㆍ농복합 형태의 소도읍의 형태를 보이고 있음
지역특징
-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도·농 복합도시 => 서부지역 중심권
-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천혜의 경관 => 비양도, 용암동굴, 해수욕장 등
- 농·수·축산업 고루 발달 => 비옥한 토지, 광할한 목장, 어장 등
주요관광지
- 협재·금능 해수욕장, 한림공원, 비양도, 망오름 등
문화재 현황
- 34개소(국가지정 3, 도지정 9, 비지정 22)
한림읍 명칭유래
- 대림리 경에서 지금의 한림리까지는 지금부터 160 "170년 전까지만 해도 참나무와 느티나무등이 무성한 숲이어서 "한수풀"로 불리워졌으며, "大林"-" 한(큰)수풀"-"翰(漢)林"은 그 의미와 어원 자체는 같은 것이다.
- 콘텐츠 관리부서:한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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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강수지
064-728-7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