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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제주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 우려됨에 따라, 9월 6일 안동우 제주시장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로 태풍 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 상황판단회의 첨부이미지

제10호 태풍 하이선 상황판단회의 첨부이미지

제10호 태풍 하이선 상황판단회의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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