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시장실

지난 4월까지 사평4길 21 에서 25 위치에 클린하우스가 있었습니다. 통행로 확보를 위해 이전 설치를 요청 드렸었고 도로 공사가 시작되면 철거하겠다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현재 철거가 완료되었고 그 자리에 주차를 하는 차량들이 있어 오라초 아동 통학 및 도보 이동 교통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첨부한 사진에 나와있는 차량은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토요일)까지 주차되어 있습니다. 연락처도 찾을 수 없습니다.

안전신문고에 신고했더니 과태료가 부과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해당하지 않고 교차로 모퉁이로 볼 수 없으니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수 없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해당 차량을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 것도 없습니까? 도로 공사 주변 반경에 최소한의 임시 고깔이라도 세워서 차량들이 주차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