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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보도자료 '20.7.9) "시민에게 다가가는 따뜻하고 적극행정"
- 작성자
- 문연희
- 작성일
- 2020-09-14 19:46:37
- 조회수
- 437
안동우 제주시장이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적극행정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안 시장은 8일 “시정 목표를 ‘소통으로 여는 행복 제주시’로 정했다. 전 직원들은 소통에 방점을 두고 시민에게 다가가는 따뜻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며 “시민 건의사항, 민원제기에는 답이 있어야 한다며, 즉시 현장을 확인하여 처리 계획을 알려드리고, 수용이 불가능한 사항은 그 사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함께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안 시장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 국회의원과의 협치를 강조하며 “주요 현안 사업과 갈등 사항은 수시로 의회에 보고하고 협의하며,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함께 해법을 찾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경계 없는 종합 행정을 강조하며 “업무 떠넘기기와 선긋기 행태를 타파하라, 도청과 시청, 부서 간 업무경계와 벽을 허무는 적극 행정과 협업이 경제 위기 극복 및 시민 만족 행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임을 역설했다.
안동우 시장은 이 외에도 관광성수기 철저한 코로나 방역, 외부청탁을 배제하는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당부했다.
출처 : 제주경제신문(http://www.jejueconomy.com)
안 시장은 8일 “시정 목표를 ‘소통으로 여는 행복 제주시’로 정했다. 전 직원들은 소통에 방점을 두고 시민에게 다가가는 따뜻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며 “시민 건의사항, 민원제기에는 답이 있어야 한다며, 즉시 현장을 확인하여 처리 계획을 알려드리고, 수용이 불가능한 사항은 그 사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함께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안 시장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 국회의원과의 협치를 강조하며 “주요 현안 사업과 갈등 사항은 수시로 의회에 보고하고 협의하며,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함께 해법을 찾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경계 없는 종합 행정을 강조하며 “업무 떠넘기기와 선긋기 행태를 타파하라, 도청과 시청, 부서 간 업무경계와 벽을 허무는 적극 행정과 협업이 경제 위기 극복 및 시민 만족 행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임을 역설했다.
안동우 시장은 이 외에도 관광성수기 철저한 코로나 방역, 외부청탁을 배제하는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당부했다.
출처 : 제주경제신문(http://www.jeju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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