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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자매결연도시
서대문구
서대문구 일대는 석기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하며 취락을 형성해 온 지역으로 한강유역을 둘러싸고 치열한 영토쟁탈전이 벌어졌던 삼국시대 초기에는 백제의 땅이었으나 A.D 475년에 고구려 영토로 편입되었다가 A.D 553년에 신라의 영토가 되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한양군으로, 고려시대에는 12목의 하나인 양주로 개칭되었으며 1396년 조선초 서울의 4대문 가운데 하나인 돈의문, 즉 서대문이 건립됨으로써 지금의 지명을 얻게 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이태조는 한양을 한성부로 개칭하고 5부 52방의 행정구역으로 분류하였으며 서대문구는 서부에 속하여 반송방, 반석방, 상평방, 연희방, 영은방의 일부 지역으로 중국과의 교류시 진입로 역할을 하였다.
- 일반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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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일：
2003년 11월 11일
- 면적：
17.61㎢
- 인구：
306,337명(145,797세대)
- 위치：
서울특별시의 서부
- 행정기구：
1소 5국 1담당관 30과 14동
- 예산규모：
2,629억원
- 산업：
제조업체수 1,120개업체
- 상징물：
소나무, 장미, 까치
- 교육시설현황：
초등학교 18, 중학교 12, 고등학교 6, 대학교 8, 외국인학교 2
- 자매결연일：
- 지역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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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백련산, 북한산 등 자연녹지가 풍부한 쾌적한 주거지역 유명문화재와 명문대학교가 밀집된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
-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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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문화재：
이조백자철사포도문호, 독립문, 종묘제례악
- 중요문화재：
- 교류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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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전북 완주군, 충북 영동군, 전라남도 목포시, 충청남도 아산시
- 국외：
중국 북경시 해전구, 일본 동경도 스미다구
- 국내：
- 주요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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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성 헌 서대문구청장
- 이 동 화 서대문구의회 의장
- 콘텐츠 관리부서：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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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김은지
064-728-2773